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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농심(249,000), 다소 아쉽긴 하지만 정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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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10-22 | 조회수 | 8220 |
| 작성자 | |||
작년 6월 20만원을 조금 넘을 때 200주를 매수했습니다.
올 4월 36만원 이상 뛰었을때 정리를 했었다면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었을텐데
고점을 한번 찍더니 계속 내리막길이네요.
급히 돈이 필요한 일이 생겨 어제 249,000원에 전량 매도했습니다. 외국인
매수세라 조금더 지켜보고 싶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ㅠㅠ
처음 들어갔던 가격을 생각하면 이정도도 괜찮은 편이지만, 이럴 줄 알았더라면
고점을 찍었을때 정리했으면 어땠을까하는 마음이 듭니다. 사람 욕심이란게 ^^;
여유만 좀 있었더라면 더 길게 보유하며 추이를 보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급한 일 정리되면 다시 한번 매수 타이밍을 보고 들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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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해서 보유하게된 엔씨소프트(036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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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점을 찍은 한화케미칼(009830) 매도 예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