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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제목 | 외식창업 대신 전업투자 택한 김 모씨 주식투자 성공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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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4-15 | 조회수 | 15179 | |
전업투자자 김 모(42세)씨는 현재 수억 원의 주식자금을 운용하고 있지만 2년 전만해도 대부분의 퇴직자들이 그렇듯이 퇴직금으로 마련한 1억 원으로 외식창업을 할까 고민하며 창업시장을 기웃거린 적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외식업을 창업하려니 걸리는 게 한둘이 아니었다. 점포보증금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비용까지 최소 1∼2억 원의 자금 대출이 필요했다. 잘 된다면 몰라도 실패하면 초기에 투자된 인테리어비용은 모두 날리고 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증금을 빼서 대출을 갚을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심지어 폐업 후에도 빚더미 위에 앉아야 하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마저 들었다. 막상 창업을 한다 해도, 카드사용이 일반화돼 있어 부가세와 카드가맹점수수료로만도 매출액의 10%이상이 빠져 나가는데다, 수입에 많은 품목을 의존해야 하는 식재료 비용이 고환율로 만만치 않게 올라 원가부담마저 커졌다. 상대적으로 마진이 많이 줄어든 셈이다. 또 진입장벽이 없어 한집 걸러 한집이 외식업소일 정도로 경쟁이 심해진 것도 이윤을 더 박하게 만들었다. 김 모씨는 창업과 전업투자 각각의 리스크를 비교 분석해 보고 주저 없이 전업투자의 길을 택했다. 전업투자의 경우는 다양한 투자방법으로 인해 부족한 자금을 더 대출받아 투자하는 것이 오히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기 때문이다. 가령, 1억 원으로 최대 3억 원을 더 빌려 모두 4억 원을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은 자동으로 리스크 관리가 되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에도 대출금을 모두 상환하고 45% 가량의 원금회수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이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정한 규정대로 시스템상에서 리스크관리가 철저히 지켜지고 있기 때문이다. 원금이 같은 경우라면 대출금의 비중이 크면 클수록 오히려 시스템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더 커지게 된다. 1억 원의 원금으로 1억 원을 빌릴 경우 대출금을 상환하고도 원금의 15%, 2억 원을 빌릴 경우 원금의 30% 등으로 회수 가능한 금액이 늘어난다. 반면, 수익은 대출금이 크면 클수록 더 늘어나 만약 투자자가 5%의 수익을 냈다면 자기자본 대비 20%까지 수익을 확대할 수 있다. 레버리지 투자는 차입금의 비중이 클수록 수익확대와 원금보전 측면에서 모두 장점이 있는 것이다. 그가 전업투자자로 나서기 전까지 주식투자경험이라곤 많게는 2천 만원 가량을 굴려본 게 전부였다. 하지만 10여 년 직장생활 내내 홍보팀에서 근무하며 습관적으로 신문기사를 보거나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았던 것이 투자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김 모씨는 부족한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증권방송 시청과 투자 동호회 활동을 통해 투자기법을 학습하고 정보를 얻는데 매진했다. 지금은 투자클럽 안에서 레버리지 투자의 귀재로 통한다. 김 모씨가 전업투자를 시작할 무렵에는 주식자금대출을 단순히 부족한 투자자금을 대신할 창업자금 차원에서 활용했으나, 자기자본만도 수억 원을 운용하는 지금은 스탁론을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의 덕을 더 톡톡히 보고 있다. 그는 레버리지 투자를 선호하지만 5% 선으로 수익을 제한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손절매 역시 마찬가지다. 큰 욕심을 부리지 않으니 수익을 거두는 것이 어렵지 않았고, 레버리지 투자를 활용하니 작은 상승으로도 네 배의 투자효과와 수익을 거두는 것은 당연했다. 그는 보험사와 식음료업체에 근무했던 경험과 정보를 토대로 금융보험업종과 식품음료 및 서비스 업종 등 아는 종목 위주로 투자했다. 단기 급등락을 기대하기에 쉽지 않은 종목이지만 꾸준한 실적을 내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변동성을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에는 더없이 좋은 종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리스크관리시스템이 위험관리를 해주긴 하지만, 큰 흔들림이 없는 종목들이다 보니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따로 할 필요도 없었다. 그가 주로 공략한 종목은 삼성화재, 동부화재, KB금융, 외환은행 등 금융보험주와 농심,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오리온 등 음식료품주, 그리고 두산중공업, 한국전력, 한전기술 등 원전관련 수혜주 및 CJ, 신세계, 대한항공, 하나투어, 제일기획 등 내수회복 및 환율수혜 예상주다. 여기에 자동차 등 수출주를 더해 순환매하는 방식으로 변동성 및 펀더멘탈 투자를 이어 왔다. 공통점은 단기 모멘텀이 있는 KRX100 종목 및 업종 대장주 중심으로 집중 공략했다는 것이다. 급등락이 심하지 않아 리스크 측면에서 안전하고, 리스크 관리가 쉬운 반면, 레버리지를 활용하면 비레버리지 투자에 비해 수익을 400%로 확대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종목들이었기 때문이다. 김 모씨 같은 주식투자자들에겐 레버리지 투자에 더없이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주식매입자금대출의 금리가 작년 말 대비 2%P가까이 내린 8%초반대까지 떨어져 이자부담을 훨씬 덜 수 있게 됐다. 월 0.7%인 셈이다. 담보비율(자기자본을 포함한 대출금÷대출금)도 115%만 유지하면 되기 때문에 큰 폭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영할 수 있고, 그만큼 리스크 관리와 변동성 투자에 훨씬 유리해진 면을 꼽을 수 있다.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개념은커녕 스탁론이 뭔지도 몰랐던 김 모씨가 레버리지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알아본 곳은 하이스탁론(www.hisl.co.kr)이었다. 처음 접하는 스탁론이다보니 잘 알려지고 신뢰할 수 있는 곳이 나을 거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이스탁론은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있는 브랜드로 2010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모씨는 하이스탁론에서 금리, 집중비율, 대출배수, 거래가능종목에 대한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지금도 계속해서 하이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그는 단기와 중장기 투자전략에 맞게 마이너스통장식대출과 일반대출을 함께 활용하고 있다. 또한, 매매수수료는 물론 주가정보 문자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받고 있다. 관심 있는 주식투자자라면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스탁론과 레버리지투자에 대해 초보자도 알기 쉬울 정도로 자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대출 역시 인터넷 사용환경만 갖춰져 있으면 안내에 따라 손쉽게 진행 할 수 있고, 투자자의 증권계좌로 바로 입금돼 대출즉시 원하는 종목에 투자가 가능하다. (문의: 1588-3890) 출처 : 하이스탁론 *연합뉴스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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